연구소기업 : (주)비에이에너지
업체명 | (주)비에이에너지 | 대표자 | 강태영 |
설립년도 | 2014.07.01 | ||
주소 | 본사: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12, B동 2층(연제동) 연구소:전남 나주시 혁신산단 1길 50,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313호 | ||
전화번호 | 061-331-9599 | ||
이메일 | jspark@g-guru.co.kr | ||
홈페이지 | grid-guru.com | ||
대표자 인사 | |||
안녕하세요. 비에이에너지 대표 강태영입니다. 비에이에너지는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ESS 및 다른 배터리 관련 시설물들에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절감 기술들이 많이 필요함을 느끼면서 창업을 시작하였고, 최근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들을 고도화 하는 작업 중에 에너지 저장장치 쪽 시장을 구축하면서 에너지 세이프티가 중요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장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으로 현재와 같이 다양한 에너지 안전관리 솔루션들을 시장에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 |||
업체소개 | |||
비에이에너지는 2014년 창업 이후 배터리 세이프티 기술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외 약 220여 건의 프로젝트를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진행하여 국내 ESS 엔니지어링 부문 1위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배터리 저장장치(ESS)와 배터리 로지스틱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내재화된 Battery 안전관리, 모니터링 및 이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 재활용 배터리를 이용한 ESS(UBESS) 등의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사용 후 배터리 순환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한 수거 및 운송, 보관, 진단, 안전관리 및 관제, 그리고 재사용 배터리를 이용한 다양한 용도 개발 등 배터리 순환 생태계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단 이후 새로운 용도 적용 단계에서도 지속적인 배터리의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재사용 배터리에 대한 Life Cycle Monitoring을 추진 중이며 관련 데이터를 수집, 연산, 그리고 AI 연계를 통해 사전 및 사후 안전,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 중입니다. EoL(End of Life) 배터리가 매년 가파른 수량의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의 핵심 역량인 배터리의 안전관리 및 진단 기술 등을 활용하여 회사는 2025년까지 약 1,100억 원의 매출과 100MWh의 처리 능력을 보유할 예정이며 Used battery를 활용한 UBESS 및 모듈러 전기차충전소 등을 개발하여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
주요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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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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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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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특허) 및 수상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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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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