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0개 혁신기업들과의 『에너지생태계 협력 선포식 및 토론회』 시행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2024년 4월 24일 판교 스타트어캠퍼스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200여개 혁신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생태계 협력 선포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은 에너지대전환 시대에 한전을 중심으로 산업계·협회 등 다양한 혁신 플레이어들이 에너지생태계 조성 협력을 다짐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공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전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 정부·산업계·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Energy Tech Hub’ 구축 ▲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스타트업 협력사업 가치 극대화 ▲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신사업·신기술 실증의 장’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생태계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과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가 각각 ‘에너지분야 신기술·신산업 육성의 중요성’과 ‘한전을 비롯한 혁신기업들이 주도하는 에너지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어서 스타코프(전기차충전 인프라), 그리네플(친환경 바이오소재)등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벤처·스타트업 지원정책’과 ‘친환경·품질혁신 기자재 확대 정책’이 공유됐으며, 한전은 참여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스타트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혁신기업과의 동행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전은 탄소중립 딥테크 기반의 에너지신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200개 혁신기업들과의 『에너지생태계 협력 선포식 및 토론회』 시행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2024년 4월 24일 판교 스타트어캠퍼스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200여개 혁신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생태계 협력 선포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은 에너지대전환 시대에 한전을 중심으로 산업계·협회 등 다양한 혁신 플레이어들이 에너지생태계 조성 협력을 다짐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공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전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 정부·산업계·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Energy Tech Hub’ 구축 ▲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스타트업 협력사업 가치 극대화 ▲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신사업·신기술 실증의 장’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생태계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과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가 각각 ‘에너지분야 신기술·신산업 육성의 중요성’과 ‘한전을 비롯한 혁신기업들이 주도하는 에너지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어서 스타코프(전기차충전 인프라), 그리네플(친환경 바이오소재)등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벤처·스타트업 지원정책’과 ‘친환경·품질혁신 기자재 확대 정책’이 공유됐으며, 한전은 참여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스타트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혁신기업과의 동행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전은 탄소중립 딥테크 기반의 에너지신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